  좌우명(座右銘) |
座(자리 좌) 右(오른쪽 우) 銘(새길 명) ① 늘 자리 옆에 적어놓고 자기(自己)를 경계(警戒)하는 말. ②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文句). 제(齊)나라의 환공(桓公)이 죽은 후 세운 묘당의 제기(祭器) 중 이상한 술독이 있었다. 이 술독은 비어있을 때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가 반 쯤 차면 바로 서고 가득 채우면 다시 기울어 졌다. 하루는 공자(孔子)가 이 술독을 보고 ‘ 저것이 바로 제(齊) 환공(桓公)이 의자 오른쪽에 두고 늘 경계했다는 술독이구나.’하고는 집에 돌아와 똑같이 술독을 만들어 의 오른쪽에 두고 스스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오늘날 쓰는 좌우명은 이렇듯이 반쯤 찼을 때만 바로 서는 술독에서 유래한다. [출전] <文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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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천황(破天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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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出師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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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千里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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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座右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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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진(長蛇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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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단평(月旦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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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시(遼東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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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사(思無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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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未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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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훈(過庭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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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육지책(苦肉之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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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행상(論功行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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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상화(琴瑟相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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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錦上添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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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金科玉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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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복례(克己復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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