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편단심(一片丹心) |
一(한 일) 片(조각 편) 丹(정성 단) 心(마음 심) 한 조각의 정성된 마음. 곧 변치 않는 참된 마음을 이르는 말. 조선(朝鮮) 초기 조선(朝鮮)을 세운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고려(高麗) 최고의 충신이요 대학자인 정몽주의 마음을 엿보기 위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는 하여가(何如歌)를 읊었을 때 정몽주는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혼백이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 있으랴.” 라고 읊어 충성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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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신양명(立身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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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무퇴(臨戰無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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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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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독경(牛耳讀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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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弱肉强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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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구용(阿諛苟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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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수약(不龜手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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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同苦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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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艱難)-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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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葛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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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채(喝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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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퍅(剛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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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去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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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經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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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涇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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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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