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화소양(隔靴搔痒) |
隔(사이뜰 격) 靴(신 화) 搔(긁을 소) 癢(가려울 양) [동의어] 격혜소양(隔鞋搔癢), 격화파양(隔靴爬癢) 신 신고 발바닥 긁기. 무슨 일을 애써 하기는 하나 요긴한 곳에 미치지 못하는 감질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어 보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뜻에서, 무슨 일을 애써 하기는 하나 요긴한 곳에 미치지 못하는 감질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속전등록(續傳燈錄)》의 "上堂更或拈帚敲牀 大似靴搔癢(당에 올라 비를 잡고 침상을 두드리니, 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라는 구절에서 나온 말이다. [출전] 《續傳燈錄》 |
| 
|
 집대성(集大成)
|
|
|
좌천(左遷)
|
|
|
각축(角逐)
|
|
|
간장막야(干將莫耶)
|
|
|
강랑재진(江郞才盡)
|
|
|
개관사정(蓋棺事定)
|
|
|
거이기양이체(居移氣養移體)
|
|
|
거자불추내자불거(去者不追來者不拒)
|
|
|
걸견폐요(桀犬吠堯)
|
|
|
격화소양(隔靴搔痒)
|
|
|
경구비마(輕裘肥馬)
|
|
|
계림일지곤산편옥(桂林一枝崑山片玉)
|
|
|
고성낙일(孤城落日)
|
|
|
고좌우이언타(顧左右而言他)
|
|
|
공명수죽백(功名垂竹帛)
|
|
|
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
|
   
|
1,,, 21222324252627282930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