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소지인(斗筲之人) |
斗(말 두) 筲(대그릇 소) 之(어조사 지) 人(사람 인) [동의어] 두소소인(斗筲小人) 도량(度量)이 좁거나 보잘 것 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두(斗)는 1말이며 소(筲)는 곡식을 되는 말을 뜻하는데 어느 것이나 그다지 많은 분량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에서 온 말이다. 두소라는 말은 원래 나라에서 받는 봉록(俸祿)이 적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었다.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에 보면 공자가 당시의 벼슬아치들을 평한 말로서 “아 두소지인(斗筲之人)을 어찌 손꼽을 수 있을까.”한 데서 비롯된다. [출전] 《論語》 <子路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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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소지인(斗筲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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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롱망촉(得롱望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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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어망전(得魚忘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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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登高自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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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登龍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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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소천(登泰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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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가친(燈火可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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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소양(麻姑搔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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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磨斧作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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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馬耳東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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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혁과시(馬革裹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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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야산(邈姑射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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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지우(莫逆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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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輓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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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饅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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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일생(萬死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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