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화(星火) |
星(별 성) 火(불 화) 유성처럼 빠르고 불을 끄는 것처럼 몹시 다급하게 서두르는 일. 삼국시대 촉한(蜀漢)사람인 이밀(李密)은 어려서부터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할머니 유씨의 손에서 자라 장관까지 올랐다. 촉한(蜀漢)이 망하고 진(晋)나라가 섰을 때 그의 지극한 효성과 재능에 감동한 무제(武帝)가 조서를 내려 그를 불렀지만 당시 96세인 노조모를 두고 떠날 수 없어 완곡하게 거절하였다. 재차 조서가 내려지자 지방관리의 독촉이 심하여 재촉이 성화(星火)같았다. 진퇴양난(進退兩難)에 처한 이밀(李密)은 결국 진정표(陳情表)를 올렸고 이네 무제(武帝)는 그의 효심에 감동하여 생활비 일체를 하사하였다. [출전] 李密의 <陳情表> |
| 
|
 서제막급(서臍莫及)
|
|
|
서족이기성명(書足以記姓名)
|
|
|
선시어외(先始於嵬)
|
|
|
선종외시(先從隗始)
|
|
|
선즉제인(先則制人)
|
|
|
설비지맹세(齧臂之盟誓)
|
|
|
설상가상(雪上加霜)
|
|
|
성혜(成蹊)
|
|
|
성화(星火)
|
|
|
세모(歲暮)
|
|
|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
|
|
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
|
|
소심(小心)
|
|
|
소탐대실(小貪大失)
|
|
|
송양지인(宋襄之仁)
|
|
|
수구초심(首丘初心)
|
|
   
|
1,,, 11121314151617181920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