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랑(孟浪) |
孟(맏 맹) 浪(마음대로 랑) 너무 거리낌 없이 크다는 뜻에서 ‘터무니없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매우 크다는 듯에서 ‘만만히 볼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장자(莊子)의 제물론(齊物論)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선생은 맹랑(孟浪)한 말이라고 여기지만 나는 오묘한 도(道)의 실행이라 여긴다.(夫子以爲孟浪之言, 而我以爲玄妙之行也.) 성현영(成玄英)의 소(疏)에 맹랑(孟浪)은 ‘솔략(솔략)’과 같다.(成玄英 疏-孟浪, 猶率略也.) [출전] <莊子> (齊物論) |
| 
|
 만사휴의(萬事休矣)
|
|
|
만사휴의(萬事休矣)
|
|
|
망국지음(亡國之音)
|
|
|
망양지탄(望洋之歎)
|
|
|
망운지정(望雲之情)
|
|
|
맥수지탄(麥秀之歎)
|
|
|
맹랑(孟浪)
|
|
|
맹모단기(孟母斷機)
|
|
|
맹모삼천(孟母三遷)
|
|
|
맹목(盲目)
|
|
|
면목(面目)
|
|
|
명경지수(明鏡止水)
|
|
|
명찰추호(明察秋毫)
|
|
|
명철보신(明哲保身)
|
|
|
모수자천(毛遂自薦)
|
|
|
모순(矛盾)
|
|
   
|
1,,, 11121314151617181920 ,,,34
|